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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atnie recenzje napisane przez użytkownika 아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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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godz. łącznie (50.9 godz. w momencie publikacji recenzji)
취향을 많이 타는 게임임은 분명함.
고인물이거나 정말 초짜거나 둘 중 하나인듯
무료로 풀려서 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지만
너무 적은 맵,
퓨즈와 혈액팩의 위치, 아이템의 위치는 랜덤이면 좋겠는데
그게 아닌게 너무 큰 단점인거 같음
몇시간 정도 게임 플레이 하니까 다 외울 정도ㅠ.ㅠ
그래서 빨리 지치고 질리는 듯
마이크 켜고 서로 속이면서 게임을 해야하는거라
너무 거친 언행들, 쌍욕들도 감안하고 플레이 해야한다고는 생각하는데
막상 들으니 기분이 더러움.

무료 게임이라도
게임 안에서의 많은 컨텐츠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유저 수가 너무 적은게 슬프다ㅠ.ㅠ (심각하게 유저가 없음 )
디시트보다 퀄리티 그지같은것들도 유료 게임이라고 팔던데,
디시트 정도면 퀄이 좋은쪽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
Opublikowana: 26 marc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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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godz. łącznie (13.5 godz. w momencie publikacji recenzji)
올해 2017년 여름쯤 할인할때 이거 레포데2 구입한 기억이 남.
이 게임이 2009년에 출시 됐다니......... 언빌리버블 !
할인할때 구입해서 넘나 잘하고 있어용! 넘나 꿀인것
그리고 지금 게임 플레이해도 맵 퀄리티도, 그래픽도 너무 뛰어나고 좋은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오래전에 출시된지 정말 몰랐다. (내가 넘나 겜알못이긴 함ㅠㅠ )
다만 아직 뉴비라서 느끼는거일지는 모르지만, 항상 쉬움으로 플레이 하는데도
넘나 어려운것 같이 느껴짐. 좀비떼들 넘나 벅찬것
길치라 그런가 길 찾는게 좀비들 죽이는거보다 더 힘들고 지치는듯
난 다른 게임들 한번 플레이 시작하면 거의 반나절 넘게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을 정도인데,
레포데2는 좀 빨리 지쳐버리고 힘든게 느껴진다.
난이도 쉬움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뉴비 벗어나도 쉬움으로만 플레이 할듯...
만약 정가로 구입하라면 고민에 빠질거 같음.
그러니 할인할때 사서 플레이 하는거 추천드려용!
Opublikowana: 4 grudni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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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godz. łącznie (58.0 godz. w momencie publikacji recenzji)
너무 비싸...... 환불 각... ㅠㅠ
혼자서 플레이는 절대 안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친한 사람들과 같이 하면 그냥 저냥 재미를 조금 느낄만 한데
전 항상 초킬이네요ㅠㅠㅠㅠㅠㅠ 살려줘...
재미를 못 느끼겠어...
Opublikowana: 24 czerwc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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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5 godz. łącznie (1,687.0 godz. w momencie publikacji recenzji)
이 게임은 인디게임에 분류되지만, 정말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초중반까진 아니었지만 지금은 나의 인생 게임이다.
어떤 칭찬을 해주어도 아깝지 않다.
내가 이 게임을 정가로 샀었는데,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DBD는 내 유료게임의 첫 시작이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제작진들의 꾸준한 관리, 양쪽 의견 모두를 수렴하여 자주 조절되는 밸런스(제작진들의 노력), 자주 추가 되는것 같은 새로운 맵들과 생존자들, 킬러들...... 그리고 새로운 룰들. 항상 바뀌는것도 많고 추가 되는 것도 많은 규정들.
그 덕분에 항상 패치를 자주 받아야하며, 우리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정보를 항상 얻으며 플레이 해야하고, 뭔가 항상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었던것 같다.
나의 플레이 시간을 보면 누구나 많이 했다고 하지만, 나는 한번도 질린다거나 지겹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항상 새롭게 플레이 하게 되는것 같다.
데바데 적극 추천 합니다!
Opublikowana: 23 czerwc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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