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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현실주의 FPS 의 기준을 알고 싶습니까?

그럼 이 게임을 하세요

처음에 4 만원돈이라는 가격에 조금 놀랐지만 그래도 평가가 좋고 퀄리티, 완성도가 높아보여서 사고 싶던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전 세일을 할거라는 신념으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결국...


우리의 게이브 뉴웰 께서 스팀을 통해

"아~ 스쿼드를 50% 할인해줘라 ~ "

라는 명령을 하셔서

저희는 엄청나고 파격적인 세일가 50% 라는 가격을 보고 눈이 휘둥글 해졌죠 그래서 어떻게 했을 까요..?

네, 샀습니다 지갑을 열었어요!

크흠.. 여튼 그건 그렇고 세일가 기준으로 해서 DLC 사운드 트랙 포함 2 만3천원 주고 샀습니다

펜티엄인 저희집 컴퓨터로도 사양 타협 해서 최하로 낮추고 해상도 맞추니 잘 돌아가더군요... 베타 아니 베타도 아닌 알파인데도 꽤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더 좋은 환경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외장하드에 스쿼드를 백업 하고 당장 피방으로 달려가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중~상옵으로 타협 하여 게임 하는데 아니 맙소사, 이럴수가 트럼프가 당선 된것 보다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찰흙 그래픽 이였던 스쿼드가 완전 현실패치 한듯 엄청난 퀄리티와 그래픽을 자랑하는겁니다... 굳...

그리고 저는 당장 네이버 카페 스쿼드 공식 캎에 가입 하여 바로 친목ㅈ.. 아 아니 같이 할분들을 찾아 디스코드에 가입 하여 사람들과 게임을 즐겼죠.. 아니 이럴수가 이렇게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은 처음이였습니다 분대 분대 마다 서로 커뮤니티를 통해 작전을 짜고 침투하고 교전하고 엄청난 상황이 눈앞에 펼쳐진 겁니다

그야 말로 장관이였죠 극사실 주의 FPS인 인서전시를 보고 와 현실적이다 잘만들었네 했지만 이렇게 엄청 현실적이고 실제 시가전 , 전쟁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게임은 처음 이였습니다 특히 서로의 커뮤니티가 중요하고 팀워크가 중요하며 각 분대 분대 끼리의 교신 도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주었져.... 그리고

하나더

찰진 총소리도 한건 했구요 인게임 총소리 진짜 좋습니담...

하지만 이렇게 좋은게임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아직 알파라 그런지 조금 엉성한 모션 그리고 오브젝트 버그 나 여러 버그들이 종종 목격이 되고

서버가 한국인이 들어갈만한 서버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한국분들 끼리 서로 디스코드 같은걸로 커뮤니티 하면서 하면 진짜 재밋긴 하더군요 그리고 핑은 제일 낮은게 80 대 쯔음입니다 그래도 250 대 까지는 할만하구요

또한 영어가 어느정도 되야 합니다 영알못이면 일체 이게임을 접으라고 해야할 정도네요 처음엔 한국분들이랑 안하고 외국분들이랑 게임 했는데 어느정도 알아듣고 잘 하다가 분대장이 하는말을 영어를 잘못 해석 해서

다른짓 하다가 욕좀 먹었습니다 ㅠㅠ 어느정도 언어의 장벽이 좀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한국분들과 커뮤니팅 하면서 할거라면 괜찮지만여..

대부분의 게임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 ( 단점) 들은 한국분들과 커뮤니팅 하면서 게임 하면 서로 잘 알려주고해서 딱히 문제 되는건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구요?

" 사세요 ㅎ "
Publicada em 12 de novembro de 2016. Última edição em 17 de novemb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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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álise de acesso antecipado
" 하세요 두번 하세여 "

먼저 저는 오버워치 소장판 과 일반판 구매자 입니다 팔라딘스를 하고서 오버워치를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오버워치 소장판은 블로그에 개봉기 및 리뷰만 올려두고 다시 그상태 그대로 밀봉으로 소장중... 오버워치 했을땐 팀포 때문인지 별 메리트가 없었는데

팔라딘스는 자기만의 개성으로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하며 , 스킬 또한 자기에 맞게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 마다 특성과 개성이 팀포 처럼 잘 살려낸점도 있구요

불운의 게임이죠 베타 자체는 오버워치 보다 먼저 했고 개발 ( 프로젝트) 시작은 12 년도로 오버워치 보다 먼저했습니다 하지만 출시 자체는 오버워치 보다 늦어지고 사람들에게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여 오버워치 짝퉁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죠

불행중 다행인지 사람들이 오버워치 짝퉁? 뭐지? 하면서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하지만 다들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게임의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과연 짝퉁이라고 불러야 돼는 게임인가 할정도로 완성도가 좋구요

솔직히 말해 타격감은 좀 부족한점이 없지 않아있지만 현재 로써 베타인점을 감안하면 정식 출시 때는 많은 변화로 충분히 커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오버워치 짝퉁이라는 말을 듣고 팔라딘스의 상점에 찾아오셨나요? 그럼 실망 하실겁니다 막상 하시면 오버워치 보다 더 재밌는 캐쥬얼과 매치 메이킹 그리고 각 캐릭터 의 자기 자신만의 커스텀 마이징 등등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구요 아직 베타 인데도 이정도 완성도 이면 꽤 상당한 퀄리티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버워치 와 차별화된것중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팔라딘스는 팀포와 같이 " 배틀넷 " 이 아닌 " 스팀 " 에 존재 한다는겁니다

스팀 유저 분들 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스팀 쓰다가 다른 타 게임 플랫폼 사용 하시면 왜 이게 메리트가 되는지는 말 안해도 잘 아시겠지요 :)
Publicada em 5 de outubro de 2016. Última edição em 5 de outub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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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링크 사용해보니 어떠한가? -

음.. 솔직히 막상 사용해보니 좀 실망스러운점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 바로... 이건 콘솔이 아니란 거죠 많은 분들이 오해 하는게 좀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보면 질문이 " 저희집컴이 안좋은데 스팀 링크를 사용하면 고사양 게임들도 구동이 가능할까요? " 이런 질문들을 많이보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스팀 링크는 절대 절대 콘솔이 아닙니다 엑박 이나 플스 와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안되시구요 자기 자신의 컴퓨터를 그저 티비 화면으로 띄어주는 스트리밍 기계 입니다.. 그리고 스트리밍 기기중 가격 대비도 그렇고 진짜 좋더라구요.. 정가 49 달러지만 다른 타 스트리밍 기계들이 60~80달러대 비싸게는 100달러대 도 넘어가는걸 보면 정말 이런 스트리밍 기계는 없을겁니다! 물론 저희집 컴퓨터가 별로 좋은 컴퓨터가 아니라서 스트리밍 기기인 스팀 링크를 돌리는데 렉이 좀 있습니다 ㅠㅠ 컴퓨터가 좋으신 컴퓨터라면 스티 링크는 정말 추천 하는 기기입니다! 물론... 스팀 을 통해서 컴퓨터화면을 연결해야한다는게 단점 아닌 단점입니다.. 저 같이 스팀 유저분들은 좋기야 하지만 스팀 유저분들이 아닌데 스트리밍 기기라는 이유만으로 구입했더니 스팀을 연동하라네 ?! 무슨 말이지!? 이런 사태가 벌어질 일이 꼭 있을거란거죠.. 뭐가 됐던간에 유저에게 강요를 하는건 그렇게 좋게는 볼수 없죠.. 물론 이름부터스팀 링크니까 뭐..!.. 정말 괜찮은 기기입니다 ! 당신의 컴퓨터가 좋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스팀 링크 의 디자인은 어떤가요? -

뭐 기껏해봐야 스트리밍 기기 인데 무슨 디자인이냐 하겠지만 요즘은 디자인도 엄청 중요한 시대잖아요! 성능보다 디자인! 하는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디자인면도 성능이나 실용성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여태 껏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디자인은 꽤 괜찮은편입니다 다른 타 회사의 스트리밍 기기의 디자인 과 비교 했을때 보면 알겠지만 정말이지 평타 그 이상입니다 막상 실물로 보면 진짜 이뻐요 ㅎㅎ !

- 스팀 링크와 스팀 컨트롤러는 꼭 세트이여야 하나요? -

음.. 아니요 스팀 링크는 스트리밍 기기이고 스팀 컨트롤러는 말그대로 컨트롤러 이죠.. 스팀 링크는 엑박 의 컨트롤러도 지원합니다 그외 타 컨트롤러도 지원은 하긴 하는걸로 압니다 엑박 컨트롤러를 가지고 계신다면 굳이 스팀 컨트롤러를 사실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스팀 컨트롤러 자체도 그렇게 막 좋다 꼭 사야한다 할정도도 아니니까.. 굳이 사기 싫다면 엑박 컨트롤러를 사서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세트로 맞추고 싶다 하면 스팀 컨트롤러도 좋은 선택입니다 ㅎ 나쁜 컨트롤러는 아니니까 말이죠!

정말이지 여태 한달 반여간 스팀 링크 와 스팀 컨트롤러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이 스팀 그니까 밸브 도 하드웨어 쪽에 드디어 눈을 떴다는 겁니다 ! 소프트웨어 적인 면도 스팀 컨트롤러는 좀 많은 업데이트가 필요하겠지만서도 그래도 정말 괜찮은 기기들인것 같아요 그리고 또하나! 컴퓨터에서 영화 다운 받아서 스팀링크로 제방에 티비나 거실 티비에 연결해서 띄어서 봅니다 ㅋㅋ 이런것들 꼭 게임만이 아닌 여러가지 컴퓨터에서 하는 활동을 큰 티비로 띄어서 할수 있으니 정말이지 좋은 제품입니다! 뭐 .. USB 에 넣어서 티비에 연결해서 영화 보면 되지않냐 하시겠지만 코덱이 지원하지않는 영화는 티비에서 USB 직방 연결로 볼수가없습니다.. 그냥 컴퓨터에서 틀고 스트리밍 기기로 띄어서 보는게 편하죠!

제 네이버 블로그에 제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링크의 개봉기와 리뷰가 있습니다 원하시는분들은 들어가서 보세여~

* 스팀 링크 개봉기 및 리뷰 *
http://blog.naver.com/lkmj552/220779789451
Publicada em 4 de agosto de 2016. Última edição em 4 de agost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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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 Mimpi :3
Publicada em 2 de julh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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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팀 컨트롤러에 대한 한국어 평가가 별로 많지 않아 적어봅니다..

저는 아마존에서 34 달러에 세일할때 Prime 으로 8 달러 배송비에 4만8천원 돈에 구입했습니다 스팀 링크도 구입 예정이지만 물량 부족으로 구매를 못한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말이죠... 여튼 스팀 컨트롤러를 살려고 망설이시고 계신가요? 글쎄요 한번 제 평가를 보고 선택해 보시죠

- FPS 게임들을 하기에는 어떠한가?

오늘 받아보고 4~5 시간여 정도 세팅하고 사용해본 결과 FPS 에서는 크게 좋은 평가를 받을만큼은 아니였습니다 저는 콜옵 블랙옵스 2 멀티를 해보았구요 하지만 포레스트 와 같은 게임들은 하기엔 딱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FPS 부분에서 꽝이란는건 아닙니다 설정을 자신에게 맞게 설정해두고 익숙해질 만큼 플레이 해보면 금방 익숙해져서 마우스 키보드 못지 않게 플레이 할수 있을겁니다 충분히요

- 다른 타 게임 지원은?

대부분 스팀 게임은 스팀 컨트롤러를 지원 합니다 설령 스팀 컨트롤러를 지원 하지 않는다고 해도 직접 스팀 컨트롤러는 자기가 키 설정으로 커스텀마이징을 할수있기 때문에 지원 이 되지 않는 게임도 직접 해보면서 설정하고 편집 하면 완벽 지원과 비슷 하게 맞추실수 있습니다

그예로 저는 포레스트 와 유로트럭 시뮬레이션 2 를 해보았구요 이 둘의 게임은 공식적으로 스팀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지만 재밌게 할수 있을 만큼 설정해서 잘 즐기고 있는중입니다

- 그럼 타 컨트롤러에 비해서는 어떤가요?

타 컨트롤러라... 엑박 컨트롤러로 예를 들면 아직 스팀 컨트롤러는 엑박 컨트롤러나 타 컨트롤러에 비해서 부족한점이 있는것도 사실상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개의 터치 패드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신 할수 있는 좋은 시도를 보여주었고 실제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 하기에 부족함이 사실 크게 없었습니다 익숙해지기만 하면 키보드 마우스 쓰듯이 쓸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 그럼 컨트롤러 하면 진동 아닌가요?? 진동은요?

스팀 컨트롤러 의 진동은 솔직히 햅틱입니다 아니 햅틱이 맞죠 그냥 툭툭 건드리는 수준입니다 엑박 과 같은 그런 손맛이 탁탁 오는 진동을 기대하셧다면 실망하실겁니다.. 하지만 이번에 업데이트로 진동이 새로 생겼습니다 직접 진동 세기를 조절 할수 있구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엄청 쎄개 하면 시끄럽구여...

- 그래서 총 평은요?

총평은 아직 이 제품은 쓸만 하지만 그렇게 다른 제품하고 서로 경쟁을 붙여놓을 만큼은 아니라는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좋다는것도 아니에요 하드웨어 적으론 완벽합니다 그 무엇보다요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론 아직 많은 업데이트가 필요한게 보이고 미완성 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역시 " 앞서 해보기 " 라는 느낌을 가지고 투자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론 플레이 하면서 괜찮다 좋은 컨트롤러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 아마존에선 컨트롤러 / 링크 둘다 물량 소진이여서... 물량 들어오는 대로 스팀 링크도 구매해서 사용해볼 예정인데 혹시 스팀 컨트롤러 를 구매할려고 망설이신다면 게이머 로써 한번쯤 투자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영

이상 MaX 의 스팀 컨트롤러 평가 였습니다! 한국분들에게 많은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 ㅎ
Publicada em 13 de junho de 2016. Última edição em 14 de junh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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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놓고 못하는 게임... 친구들이랑 방에서 불 끄고 하는 게임인데 그마저도 무서워서 못하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돈 값은 하네여...
Publicada em 14 de feverei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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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리뷰를 쓰는건 겨우 6.5시간을 플레이했을떄 쓰는것이네요.. 하지만 많은것을 꺠달았네요 게임하면서 졸기도한 게임은 이게 처음입니다 ㅋㅋ 재미없다는게아니라 진짜 재밌습니다 재밌는데 그냥 계속 쭉 달려야한다는 그런거 떄문에.. 어쩃든 정말 이게임은 그냥 돈주고 사도 아깝지않구요 지금 세일로 디럭스 패키징 싸게 사서 정말 좋네요.. 그 또한 우리의 아버지가 차를 운전하실떄 라디오를 왜 틀고 들으시는지 알수있는게임입니다 ㅋㅋ 또한 항상 우리는 " 아 저 트럭기사 아저씨 사고내고 그냥 뻉소니로 도망가네 인성봐 " 이러지만실제로 제가 이 시뮬레이션으로 운전해본결과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사고낸걸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루 그냥 덜컹 하거나 툭 하는데 뭐지? 라는 느낌정도? 어쩔떈 아무느낌두없곸ㅋ 뒤보면 차한대 쳤더군요 진짜 이게임을 해보면 운전하시는분들과 특히 트럭 기사 아저씨들을 존경할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건 라디오 부분인데요 이부분이 진짜 일지는모르겠지만 라디오가 실제 라디오를 인터넷에서 받아와서 들려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해외든.. 라디오를 즐겨듣는데 진짜 좋아하고 아는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노래를 한국노래보단 외국노래를 거의 아니 그냥 외국노래만 듣는데이점이 가장 맘에 들었구요 실제 라디오라 그런지 외국분이 멘트 치는거 보고 운전하면서 살짝 피식 하고 웃으면서 가기도 합니다 ㅋㅋ 정말 한번쯤은 해보시면, 아니 꼭 추천하고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ㅎㅎ
Publicada em 26 de novembro de 2015. Última edição em 25 de março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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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horas registradas (12.8 horas no momento da análise)
이게임을 평가하라면 단 한마디면 끝이다 " 명작 " 이다... 진짜 워킹데드 시즌 1은 대도서관 방송으로 이미 봐서 스토리를 알기에 워킹데드 시즌2를 구매하여 플레이 해보았다 근데 정말 이건.. 와... 나에게 게임이 무엇인가를 투더문 다음으로 제대로 알려준 게임이다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을 구매하기를 망설인다면 당장 구매하세요 진짜 후회없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하는게아니라 미드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정말 정가 24.99달러 주고 사도 전혀 " 아 . 깝 . 지 " 않은 게임입니다 곧 2016년 초에 워킹데드 더 게임 시즌3가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나오자마자 바로 지를겁니다...

진짜.. 내가 왜 세일떄 워킹데드 더 게임 시즌 1도 같이 안샀는지 후회가돼네요 스토리를 안다 한들 몇번이나 해봐도 이 게임에 대한 감동이나 실황 등등 전혀 지겹지도 않고 잊을수도 없습니다

또한 클레멘타인 은 정말... 겨우 11살이지만 판단력 이나 사람들을 이해 시키거나 설득시키는거 다 어른못지 않다는거에 정말...이건 진짜 캐릭터들의 특성이나 성격도 잘나타나 있고 진짜 죽기전엔 한번쯤해볼만한 게임 아니 해봐야할 게임입니다!

진짜 적극 추천합니다...!! 2013년 12월 에 출시한 이 게임을 여태 플레이 못해보고 이제서야 한다는게 진짜... 와.. 적극추천입니다 정말..

그리구.. 어찌보면 클레멘타인 육성게임입니당ㅋㅋ 근데 확실히 생존자 들이 클레멘타인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어찌 정말 재밌있고 오히려 그게 더 스토리에 집중할수있게하고 선택지로 이리저리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요소 인거 같습니다 정말 최고네여..
Publicada em 16 de outubro de 2015. Última edição em 16 de outubro d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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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밌고 감성게임으로 유명한이유를 해보면 바로 알수있게 해주는게임이다 2.49달러라는 돈을 주고샀지만 솔직히 9달러 원가를 주고사도 아깝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영화로 비유하자면? 짧다라기 보단 상당히 길다고볼수있다 스토리는 3~5시간 쯔음이다 물론 플레이하는사람마다 다르기떄문에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이 게임을 돈주고 산다면 기꺼히 사보라고 할수있을만큼 재밌고 감동적이다 누군가 나와 이게임을 같이 다시한번해보자고 제안하면 기꺼히 다시 한번더 플레이해볼만큼 좋다.. 내 자신이 알지만 난 감수성이 풍부한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게임들을 오히려 자주 찾게돼고 하게됀다 솔직히 이게임을하면서 소름돋은것과 뭐랄까... 감동적이여서 울기도 했다...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것도아니다... 단지... 게임이 날 울린것이다. 그만큼... 한번쯤 죽기전에 해봐야할게임중 한가지라고 말할수있다...


PS. 사운드 트랙도 됀다면 같이 사는걸 추천한다.. 노래가 들어보면알겠지만 상당히 좋다...ㅎ (사운드 트랙을 사놓고 노래가 어딧는질 모르는분들이 많은데 스팀파일에 들어가서 투더문 게임파일안에보면 To the Moon - Original Soundtrack 이라고 있다 거기에 들어가면 투더문노래들이나온다~ ㅎㅎ)
Publicada em 20 de junho de 2015. Última edição em 25 de maio d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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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거 망작이라는 소릴 들었지만 플레이 해본결과 망작까진 아닌거 같다 진심 최적화만 조금더 어떻게 해본다면 정말 좋은게임인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괜찮은편이다 몰입도 잘돼고 내가 보기엔 잘만든 작품인데 왜 와독이 망작이란 소릴듣는지 모르겠다 진짜 뻥튀기 고사양을 요구하는것과 최적화좀 어떻게 해준다면 정말 좋은게임이 됄거같다 솔직히 지금으로도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준다! >3<
Publicada em 7 de novembro d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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