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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15 г. в 3:45
Обновлено: 16 окт. 2015 г. в 3:54

이게임을 평가하라면 단 한마디면 끝이다 " 명작 " 이다... 진짜 워킹데드 시즌 1은 대도서관 방송으로 이미 봐서 스토리를 알기에 워킹데드 시즌2를 구매하여 플레이 해보았다 근데 정말 이건.. 와... 나에게 게임이 무엇인가를 투더문 다음으로 제대로 알려준 게임이다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을 구매하기를 망설인다면 당장 구매하세요 진짜 후회없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을하는게아니라 미드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정말 정가 24.99달러 주고 사도 전혀 " 아 . 깝 . 지 " 않은 게임입니다 곧 2016년 초에 워킹데드 더 게임 시즌3가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나오자마자 바로 지를겁니다...

진짜.. 내가 왜 세일떄 워킹데드 더 게임 시즌 1도 같이 안샀는지 후회가돼네요 스토리를 안다 한들 몇번이나 해봐도 이 게임에 대한 감동이나 실황 등등 전혀 지겹지도 않고 잊을수도 없습니다

또한 클레멘타인 은 정말... 겨우 11살이지만 판단력 이나 사람들을 이해 시키거나 설득시키는거 다 어른못지 않다는거에 정말...이건 진짜 캐릭터들의 특성이나 성격도 잘나타나 있고 진짜 죽기전엔 한번쯤해볼만한 게임 아니 해봐야할 게임입니다!

진짜 적극 추천합니다...!! 2013년 12월 에 출시한 이 게임을 여태 플레이 못해보고 이제서야 한다는게 진짜... 와.. 적극추천입니다 정말..

그리구.. 어찌보면 클레멘타인 육성게임입니당ㅋㅋ 근데 확실히 생존자 들이 클레멘타인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어찌 정말 재밌있고 오히려 그게 더 스토리에 집중할수있게하고 선택지로 이리저리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요소 인거 같습니다 정말 최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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