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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3, 드디어 완결.
완결도 안 난 게임 7만 2천원 주고 사고 엔딩을 3만 5천원에 또 주고 사는 내가 흑우여~
Skrevet: 13. mart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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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timer registreret i alt (15.3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제프야!! 또 속냐!!
Skrevet: 16. maj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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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timer registreret i alt (4.0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미쳐라. 선원을 잡아먹어라. 죽어라.
첫번째 선장, 나름의 긍지를 가지고 세이브로드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긍지가 밥먹여주지는 않더라. 위풍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갔으나 거-대한 게새끼한테 맞아서 골로 간다.기름을 들이 부으면서 도망친 결과 런던으로 가는 길은 까마득한데 기름은 다 떨어진다.기름이 다 떨어져갈 즈음, 배를 버리는 길을 선택한다. 다행히 런던에 돌아 올 수 있었는지 작은 배로 다시 시작할수 있었다, 하지만 해파리가 툭 건드리자 무력하게 침몰. -시인 여기 잠들다
두번째 선장, 바다에 대한 공포가 생겨땅 근처로만 다니다가, Venderbright라는 곳을 발견한다. 영어를 잘 몰라서 어찌저찌하다가 항구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을 알게되고, Venderbright와 런던을 오가며 작은 소득을 내고 있었다. 항구보고서를 작성해서 런던에 제독에게 준다면 항구에 따라 다르지만 돈 몇푼과 기름을 준다. 덤으로 제독의 신뢰를 쌓아서 저렴한 가격에 배를 수리하거나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기 때문에 항구보고서는 꼭 써주는 편이 좋다. 하지만 Venderbright를 오고가는 정도로는 물자를 충당하기 힘들었고, 무리한 항해를 지속하다 배는 기름이 다 떨어진 채 버려지고 말았다. -성직자 여기 잠들다

이렇게 숱한 선장들을 잃으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하지만 Sunless sea에서의 죽음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다음 선장에게 무엇을 계승해줄지 고민하고, 이전 선장의 유품을 쥐고 앞으로 나아가면 그만인 것이다.
Skrevet: 1. marts 2017. Sidst redigeret: 1. mart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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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timer registreret i alt (61.7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훌륭한 게임. 하지만...
폴아웃 4, 완성도를 높혀 돌아왔지만 아직 아쉬운 느낌이 강한, 그런 게임이다.
*그래픽
전작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아졌지만, 미묘하기 짝이 없다. 특정 시간대에만 집중적으로 끊기는 렉, 이는 오래된 엔진을 고집합으로써 벌어지는 현상인듯 하다. 전작과 비교하면 확실히 좋아졌지만.. 어차피 모드로 극복할 생각이라면 이것은 큰 단점이 되지는 않는다. 장점도 못 될 뿐..
+여러 상황에서 상호작용하고,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대화
스카이림을 통해 단편적으로는 구성됬지만, 여전히 여러 대화가 겹치면 꼬이는 현상을 보였는데, 폴아웃 4에서는 조금 더 개선되고, 동료가 행동을 평가하고 적대하는 등, 재미있는 요소가 늘었다.
-현저히 줄어들어버린 대화 커멘드와, 플레이스타일
가장 실망한 점. 콘솔 친화라고는 하지만 선택지가 4개 일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외전작과 이전작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는데, 메인 퀘스트를 제외하고 전부 스피치 체크라고 해봐야 '보상을 더 받는다' 정도에 그치는 점은 불만이다. 전작의 경우는 사소한 퀘스트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었는데, 이번 작에는 많이 약화된 부분이 많다.

전반적인 평점은 높지만, 전작의 위상에 비하면, 그리 좋지만은 않다.
단독 게임으로는 5점 만점에 4.5점, 폴아웃 시리즈의 최신작으로는 2.5점을 주고싶다.
Skrevet: 15. augu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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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timer registreret i alt (3.5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게임을 요약하자면, 일종의 땅따먹기이다, 처음에는 독특한 그래픽에 빠져 구매했는데, 게임플레이 자체도 재미있다. 지형을 늘리고 바꿔서 상대를 견제하거나, 자신의 땅을 더욱 크게 하는 등, 기본적인 지면 조작과 전술 선택만으로 여러가지 전술이 나올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게임이 도트로 이루어진 만큼 이리 저리 방향을 돌리기 힘들고, 맵의 시인성이 떨어진다. 조작 역시 콘솔에 최적화되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점은 좀 아쉬웠던 부분.
Skrevet: 11. nov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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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timer registreret i alt (167.3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Good!
Skrevet: 26. dec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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