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ávné recenze uživatele 소설

성 지을 고민이 플레이타임의 70프로는 차지한다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굉장히 도움되고 몰입감 엄청납니다... 근데 너무 어려워서 캐쥬얼로 합니다....

혼자 말고 멀티 하십쇼 바로 그겁니다. 멀티가 이겜의 중심인거같습니다.!!!

내가 바이킹이다

뒤죽박죽 앞에 뭐가 보이는대로 도전하고있긴한데.........게임 하면서 내가 가는길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어떤 곳은 너무 어렵고 어떤곳은 너무 쉽게 깨부수고있고..?
분명 길 잘못들어서 겁나 쌘 곳부터 깨다가 초반에 해야하는 것을 뒤늦게 하는 기분이든다... ..이게 맞나..?

내 인생 손 꼽히는 명작 중에서의 명작.
스토리, 그래픽, 음악 정말 하나하나 내 뇌 속에 새겨가며 즐겼다.
이게 게임이지

간만에 진짜 게임에 대한 열정이 생겼습니다.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아시스 같은 게임입니다. 진짜 이런 기분을 느껴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는데 불타오릅니다! 허허

이게 있어야 스팀 돌릴수 있지

개빡친다.!!!!!!!!!!!!!!!!! 크로우바 안주워진다. 게임 진행할수가 없네 ㅡㅡ.. 알릭스처럼 멀리서 땡겨 줍는게 안되서 개 불편함

제가 했던 게임들 중에서 오랫동안 플레이 한 게임은 데이즈 뿐이였는데. 이 게임은 정말...정말 너무 좋아요.
사냥욕구, 무기의 숙련도이해, 사냥 후의 편안함, 장비 파밍, 맵 탐험, 협동사냥, 아이루, 등등.. 제가 기대한 이상의 게임입니다.!
근데도 아직 뉴비라 쪼끔 지치긴하는데 더 오랫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에 대해 좀 흥미가 떨어지는 상황이었는데 예구까지 해서 지금까지 즐기고 있으니 다시 흥미가 돋는거같아요
대화 스킵해주는 기능만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npc 위치도 다들 집회구역에 모여있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