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bought this game for the mod, and the crap I had to do in order to get the base game to run was ridiculous.

You shouldn't be selling a game that I need to boot up in safe mode just to turn off settings and get it to run.

Edit: They pulled the plug on the only thing that we were looking forward to. ♥♥♥♥ these scumbags.

I wasted $20 because i was hoping that I could get to play H2M mod since activision doesn't want to make a functional multiplayer to a remaster of one of their best selling games in the franchise. Just for me to get robbed. The game publisher sent a cease and desist to a mod that they themselves couldn't produce on their own. Not only that, but they waited for their 50% sale on this game to be over so that they could pull as much money as they could with their greedy little hands from the fan base. I already own this game on Xbox so if i really wanted to I could go play this game on my Xbox but i chose to give my money to a game publisher that doesn't respect their fan base. Don't buy this game.

우리의 추억은 어디로 갔는가

돈에 눈이 멀어버린 자들은 매출만 생각할뿐

저들이 무급으로 과거의 추억과 팬심으로 일할때 개발사는 뭘했는가? 듀얼트리거, 컨버전 버그도 못막아서 지금 워존, 코어 밸런스를 박살내고 있지만 팬게임 먼저 묻어버리기 급급하다.

그러면서 정작 누더기 들고와서 추억팔이짓 하며 또 돈을 뜯으려 한다.

우리가 원하는건, 기존 모던워페어 같이 아무총이나 써도 즐겁게 싸울수 있는 게임이지, 지금과 같이 특정 총을 안쓰면 먼저 총 쏘더라도 죽는 불쾌함 덩어리를 원한게 아니다.

그리고 H2M은 1년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게임 개발을 해왔지만, 그들은 통보하지 않고 묵인해왔다, 심지어 발표 1주일전에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을 때도 그들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런데 발표되기 하루 전 매출 상위권에 오른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를 보고, 자신들이 팔고 있는 "신작" 이 묻히는 게 무서웠는지 출시한 당일 개발자에게 중지 통보를 내렸다.

세일이 다 끝나고 돈 다 빨아먹고 말이다. 정말 우연히도 서비스 센터 질문도 중지 통보 그날 막혔다. 정말 H2M 중지 통보를 통한 항의가 무서웠더라면, 세일로 매출 땡긴 후가 아닌 그 전에 통보를 했다면 그전에 개발하던 유저들도 다 수긍을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캠페인 리마스터는 훌륭하지만, 멀티플레이 단일로 보았을땐 90프레임 고정에 풀프라이스 받는 주제에 상자깡으로 인게임 결제 유도를 하는 출시 당시에도 별 호응을 얻지 못하고, 지금은 사후 관리도 안하는 "버려진 게임" 인데, 지금와서 매출 잘나오고, 사람 조금 많아지니까 이제라도 관심가지는 척을 하는 역겨운 짓은 이제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

"콜오브 듀티" 라는 이름 값은 고정적인 매출을 불러온다, 과거부터 쌓아온 명성을 존중하기는 커녕 그 명성에 편성 하려고만 하는 상품이 되고 만 현 세태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