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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항해시대2를 플레이하던 형을 바라보며 자랐고
저는 유년시절에 대항해시대 4pk 버전을 플레이 했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이 게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24년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변한게 없습니다.
hd 리마스터의 기준은 블리자드 디아블로2 : 레저렉션 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스팀으로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든것뿐 아무것도 변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이 게임은 게임 시작전 이름을 설정하는 시스템조차 24년전과 똑같아요.
koei에서 스팀으로 출시한 대항해시대 모든 시리즈는 형편없습니다.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무성의하고 한정판은 물통을 주는것에 대해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대항해시대 1,2 는 한글화까지 해주지 않았고 유저들이 직접 파일을 뜯어서 컴퓨터로 할 수 있게 만들도록 해놨습니다.
koei 게임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본 문화의 영향도있는데.
과거의 것을 소중히 다루며 유지하기위한 그런것들이 게임에도 녹여져있다보니 현시대에 유저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현시대 유저들이 어떤 부분을 원하고있는지 고객의 니즈를 맞추지 못합니다.
대항해시대 뿐만 아니라 진삼국 무쌍, 삼국지 역시 발전하지 못하고있구요.
koei는 일루전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회사입니다.
이 ip들을 다른 회사에서 갖고갔다면 게임은 더 발전했을것입니다.